불리시(Bullish) 암호화폐 거래소 EOS 보유량 대폭 증가중

EOS 개발사 Block.one 이 2021년 12월에 런칭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ullish Global (이하, 불리시) 는 최근 미국 SEC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내부 회계 보고서 F-4/A 문서에 따르면 EOS 보유수량이 이전 업데이트 문서에 비해 약 2배 이상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31일 업데이트 자료)

SEC.gov 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불리시(Bullish) 거래소는 출시 이후로 EOS 보유량이 지속 증가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21년 11월 - 2천 2십만개로 시작해서 2022년 10월 최근까지 6천 5백 6십만개로 1년사이 약 3.2배 증가 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Bullish Global (이하, 불리시) 암호화폐 거래소는 현재 2022년 12월 말까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SPAC 상장을 준비중 입니다

공식 웹사이트 원문 글

Bullish (불리시) 암호화폐 거래소는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중이며, 상장이 완료된다면 EOS 에도 매우 큰 영향이 발생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EOS 는 증권인가요?

증권으로의 분류는 미국의 SEC 판단이 제일 중요한 상황으로 EOSIO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이 최근 런칭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불리시(Bullish)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한다고 SEC 보고 문건에 기술하고 있고 EOS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불리시(Bullish)의 평판과 대중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시해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불리시(Bullish)의 SEC F-4/A 등록진술서에 명기한 “EOS” means the digital asset named EOS, which is the native token of the EOS public blockchain (“EOS”는 EOS 퍼블릭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인 EOS라는 디지털 자산을 의미합니다.) 를 봐야 합니다. 불리시(Bullish)가 무사히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이되면 EOS(이오스)는 SEC 문서에 최초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써 기록되는 블록체인이 되며, 이는 앞으로 있을 암호화폐들의 증권으로의 분류 문제가 EOS(이오스)는 해결됨을 의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