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cm 살인자 출신 복싱선수의 마음이 꺾인 날
무하마드 알리와 론 라일의 경기
(무하마드 알리 11라운드 TKO 승, 스탑 판정에 항의하는 론 라일, 싸움꾼 기질 론 라일의 객기였다.)
경기 시작
조지포먼 - 빨간 팬츠
론 라일 - 흰색 팬츠
바디를 주고받다가 포먼을 밀어붙이는 론 라일
강타를 주고받는 두 선수들
코너에 몰리는 론 라일
론 라일의 반격, 조지 포먼 첫번째 다운
곧장 일어나 해보자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조지 포먼
발 붙이고 미친듯이 펀치를 주고받는 두 선수
론 라일 다운
포먼의 펀치를 버텨내는 론 라일의 맷집
론 라일에게 크게 걸리고도 공격하다가 다운되는 조지 포먼
실신해도 이상하지 않을 두번째 다운
펀치를 쏟아붓는 론 라일, 그러나 쓰러지지 않는 조지 포먼
잽을 적중시키는 포먼, 론 라일이 어퍼컷을 적중시키지만
머리가 들리고도 쓰러지지 않는 포먼
포먼에게 밀리는 론 라일, 결국 실신
조지 포먼 5라운드 KO승
론 라일의 자서전 내용
'자네와 순수 자연빵으로 붙어서 이길 육체적 재능은 전국에 한둘정도 아닐까?'
'아니 그런 놈은 있을리가 없지